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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활약하는 프로 앵글러의 리얼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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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GING] Shigemi Norihiro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61.39.156.212)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2-2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27

 

사계절 내내 편광 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으면서
느낀 것은 무조건 가볍고 편안한 것이 좋다.


사이트(시야)로 장어와 오징어의 움직임을 보는 것이 에깅에 가장 공부가 된다.
어두워도 살아왔듯이. 특히 오징어가 많은 가을은 편광 글라스가 없으면 손해라고 생각해,
역시 권장하고 싶은 것은 [눈으로 본다]는 것.
테트라포드가 갯바위 곳곳에 있고 그중에 하나 이런 수중여가 있다.
편광 글라스를 착용하면 그것을 파악할 수 있고, 자신이 던진 루어나 줄도 보기 쉽다.
따라다니는 오징어가 있으면 다음은 루어로 어떤 것을 하면 오징어가 흥미를 보일지,
어떤 움직임을 싫어하는지는 눈으로 반응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 감각은 바다의 깊이에 숨어있는 오징어를 노릴 때 도움이 된다.






아침부터 어두워질 때까지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밝은 렌즈가 좋다.
시력 있는 렌즈, 노안에 대한 대응도 매우 기쁘다.



옛날에는 UV 차단만 한 그냥 선글라스가 대부분이었고, 편광 글라스도 품질이 나쁜 것이 많았지만,
그래도 다들 그런 것들을 사용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보기 쉬워졌네요.
렌즈도 종류가 많이 늘었고.
EASE GREEN 이나 LITE SPORTS와 같은 아침부터 어두워질 때까지 하루 종일 착용할 수 있는 밝은 렌즈를 특히 좋아한다.
시력 있는 렌즈, 노안을 위한 대응도 매우 기쁘며, 낚시뿐만 아니라, 운전이나 평상시의 외출에도 이 제품만 계속 착용하고 있다.
덕분에 지금은 보통의 안경은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편광 글라스가 없어서 곤란한 일은 착용하지 않은 적이 없어서 없네요~









Profile


일본의 오징어 낚시를 세상에 널리 알린, 에깅 여명기부터 활약하고 있는 레전드.
일일 낚시의 에깅을 개척하고 바닥이나 흐름을 낚는 일괄된 스타일과 가벼운 풋워크를 무기로 일본 전국의 필드에 출몰한다.
그 캐릭터와 자유로운 낚시 스타일로 팬들을 매료시킨다.





첨부파일 40ddb423c41e5153530fdd581390d69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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