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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에서 계속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편광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자연스럽게 기분이 바뀐다.VERO 2nd를 착용하면 자신 안에서 무언가가 시작된다. 전투태세에 들어가듯이 계속 토너먼트에서 사용되어 온 편광 선글라스라서 자연스럽게 기분이 전환된다. 가능하다면 드라이브에서 시합에서 낚시할때와는 별개로 다른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싶다. 아마도 ON 과 OFF 같은 것일까. 미국은 햇빛이 강한 것도 있지만 당연히 보트 위나 차량 운전이나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잠자고 있을 때 이외에는 계속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되도록 눈에 대미지를 축적하고 싶지 않다. 원래 선글라스는 패션으로서 착용하는 것 이상으로 우선은 눈을 지키는 도구로 맨눈으로는 굉장히 금방 피곤해지는 것을 운전을 해봐도 알 수 있다.이동거리가 길고 일본에서도 미국에서도 미국의 투어 토너먼트에서 호수에서 호수로. 다음 시합을 위해 하루 1,000km 에서 1,200km의 긴 드라이브.이틀에 걸쳐 2,500km 이상 달릴 수도 있고 역시 정말 피곤하지 않은 선글라스가 없으면 곤란하다. 게다가 가볍고 깨끗하게 보이면서 위화감도 없고 무엇보다도 절대적으로 멋이 있 는것이 필요하다. 미국에 가서 얕잡아 보이면 안 되니까 (^^)그건 예를 들면, 놀이라고 할지라도 놀이를 진짜로 즐기기 때문에 재미있다.고집하고 있는 편광 선글라스는, 벌써 20년째 흔들림 없이 세련된 기능성. 일단은 직관적인 멋짐. 그리고 기어로서의 기능도 완벽해야 신뢰할 수 있다. 의지가 되는 선글라스는 반드시 있다. 자신의 눈으로부터 얻은 정보가 가장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중히 하고 있다. 어쨌든 위화감은 없애고 싶다.눈부심이나 반짝이는 물속이 보이는 법, 풍부한 차광선, 무게나 선글라스가 자신에게 맞는지 피팅도 포함해서뭔가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있으면 안 된다. 전력으로 싸우기 위해서 극한까지 집중력을 연마하고 싶다. 아주 작은 차이가 큰 차이로 연결되는 정말로 종이 한 장 차이로 싸우기 위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선글라스의 존재를 잃어버릴 만큼 늘 최상의 상태에서 낚시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물론 토너먼트 뿐만 아니라 보통으 낚시를 할 때도. 편리한 사용감, 기능, 멋짐, 이 세 가지의 매력이 없으면 사용하기 꺼려진다. 그건 예를 들면, 놀이라고 할지라도 즐기기 때문에 재미있다. 난 그 궁극이 시합에서 진심으로 즐기면서 최고를 목표로 하다 보니 미국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됐다.오캅파리(육지에서 하는 낚시)도 취재하러 갔었고 어릴때부터 계속 오캅파리하면서 주변 친구들보다 많이 낚고 싶거나 가장 큰 자기 기록을 경신하고 싶다거나 뭔가 성취감 같은 것을 찾고 있었다. 목표나 허들을 만들어서 진심으로 하니까 놀이가 재미있어지는 게 아닐까. 지금 현재 목표는 클래식 출전권을 따는 것. 큰 목표는 세계의 정점에 서는 것. 그러나, 그것이 자신의 최종 목표냐 하면 그렇지 않다. 미국 땅에서 배스 마스터 시리즈에서 배운 여러 가지 것들을 일본에 가지고 돌아가 전해졌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고, 배스 피싱 토너먼트라는 경기의 주목도를 올려서 이 세계를 열광 시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배스 피싱의 이미지를 더욱 멋지게 하는 것. 젊은 사람들에게도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 그게 내가 20살부터의 희망이고 지금까지도 계속 변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이렇게 재미있는데 전하지 않으면 아깝잖아. 실은 내가 미국에 가기 시작했을 무렵, 역시 모두 강했지만, 옛날 사람들이 모두 청바지에 토너먼트 셔츠를 안에 넣어서 입고 있었어.(^^) 분명 셔츠를 꺼내서 입은 것은 나밖에 없었어. 하지만 이제는 전원 셔츠를 밖으로 꺼내서 입고 있네. 만약 내가 뭔가 한마디 할 수 있다면 미국에서 셔츠를 밖에 꺼내서 입은 건 내가 첫 번째야 라고 말하고 싶어. (^^)Profile어렸을 적 아버지와 할머니께서 붕어낚시를 배운 낚시 소년. 초등학교 때는 배스 프로가 되는 꿈을 그렸고 대학생이 된 직후에는 서일본 앵글러 오브 더 이어가 되었다.그 후 국내의 토너먼트에서 성적을 남기고 2002년에 본격적으로 미국 토너먼트에 출전. 세계 최고의 BASS 마스터 엘리트 시리즈 무대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 2011년, 2014년, 2015년에는 꿈의 무대인 배스 마스터 클래식에 출전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웅대한 바다.그 엄청난 스케일에 매료되었다.무언가가 바뀌는 순간은 반드시 있다.인간의 상상상을 뛰어넘는 웅대한 바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꿈이 있다. 뭐니 뭐니 해도 지구의 7할은 바다이기 때문에, 자신의예상을 뛰어넘는 물고기를 만날 수도 있다. 그 스케일의 크기가 바다의 매력이다.최근 몇 년간 가장 빠져 있는 것이 참치 낚시, 베이트(낚시용 미끼)와 타이밍이맞았을 때, 참치가 먹이를 쫓아서 수면 위로 뛰어 오르는 박력은 압도적이다. 물보라가흩날리는 거대한 물고기 그림자, 놓칠까 봐 베이트를 보기만 해도 너무 흥분되더라구요.물고기의 희소가치나 사이즈도 국내 최대급. 기회도 적다. 그것을 캐스팅 태클로 잡는 것은역동적이고 섬세하며 다른 게임에는 없는 재미가 있다. 아무튼 기뻤던 일보다는 아쉬웠던 일이 기억에 더 남지만, 참치 중에서 가장 성가신 것은몇 kg이 낚일지 모른다는 것. 아오모리 쓰가루 해협이었다. 첫 촬영에서 갑자기큰 것이 뛰어올라 걸린 것이 100kg 이상.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결국에는PE10호 라인이 끊겼다. 정말로 분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물고기를 낚는 것도 기쁘지만,그 이상으로 도망칠 수 있는 물고기가 있다는 것도, 억울해서 출조를 하러 다니는 계기가 된 이유다.그 후, 시즌 동안 시간이 있으면 계속해서 다녔지만, 역시 그 아쉬움이 컸었다.그렇게 생각하는 마음이 없으면, 그것을 계기로 하지 않으면 잘 되지도 않으니까.낚시를 하고 있으면, 참을 수 없는 순간이 있다. 전날의 목적대로, 이미지가 형태화되는 순간.현장에 가보니 물의 흐름도 좋고 베이트도 좋고, 오늘은 이제 이 장소라고 결정한 그장소 그순간에노린 타이밍에 생각대로 낚을 때가 역시 제일 좋았고 해냈어! 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 예비 조사에서 또는 당일 한정된 시간 안에 어떤 변화나 징후가 나타날지 자신의 눈으로 보지 않으면 안된다. 어제 본 광경과 오늘 보는 바다의 모습이 전혀 다를 경우도 있다. 그 차이도 머리 한쪽에 넣어둔다. 기본적으로 노리는 있는 물고기 그림자가 보이는 일은 별로 없지만, 이번 부시리라는 타겟이 되는 물고기가 거기에 들어오는것은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낚이지 않는 상황에서 상황이 바뀌어 낚이기 시작할 때,잔잔한 조류에서 갑자기 수면이 일렁거리고, 뭔가가 바뀌는 순간은 반드시 있다. 큰 바다를 넓은 시야로 잘 관찰하고,시간과 함께 나타나는 변화를 어떻게 포착할 수 있을까. 언덕에서라면, 브레이크라인이나 가라앉은뿌리가 어디 있을까. 베이트의 크기는 어떨까. 물고기가 멈춰서서 먹이를 기다릴 수 있는 은신처가 있는가.바닷물이 어디서 부딪쳐 어떻게 흘러나올까 부터, 이곳에 물고기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수질이나 탁함,흐름이나 수심의 변화, 루어의 코스나 타이밍. 먼바다에서는 무엇을 보는가 하면, 난류의 경계점과 조수의 뭉침이나, 갈매기가 물 속을 찌르는 듯한 새의 움직임, 조수의 움직임, 눈이 피로하고 그런 사소한 변화가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 싫은 일이다. 항상 좋은 상태를 유지하려면, 역시 좋은 편광글라스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물고기를 낚으면 럭키, 계속 던지고 있으면 언제가 낚을 수 있다고 하는 것도 낚시는 맞지만, 어떤 물고기라도 반드시 때가 있는 것이다. 그때가 언제 오는지 감을 잡기 위해서는 루어를 던지기 전부터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감도를 높일 수 밖에 없다.밤에는 편광 글라스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전혀 다르다. 없으면 우선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보량이 격감한다.예를 들면 뱃전 가까운 곳 근처에 작은 물고기 떼가 지나가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물보라와 난반사로부터눈을 보호해주는 것만으로도 피곤함이 다르고, 무엇보다도 집중력이 달라진다. 집중력이 떨어지면 순간적인판단을 할 수 없어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필드에 서는 일이 많아 눈의 피로(= 몸의 피로)를 가급적 억제해서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고, 눈에 데미지를 축적하고 싶지 않다. 오랜시간 즐겁게 낚시를 하기위해서라도. 도구를 보고 있어도 잘 알 수 있다. 낚시대도 그 근처에 두면 조수나 자외선 때문에 점점 나빠진다. 수면이 가까워지는 웨이딩 낚시 할 때 반사 빛도 강렬하지만, 물고기가 근접해와 날뛰어 물보라가 눈에 들어가면일시적으로 시력을 빼앗긴다. 수질이 나쁜 곳에서는 특히 신경을 씀으로, 만반의 상태로 물고기와의 파이트을하기 위해서도 편광글라스로 눈을 보호할 필요가 있고, 랜딩할 때도 꽤 위험하다. 루어가 빠져서 얼굴에 날아올가능성도 있으므로, 항상 최악의 사태를 대비해 두고 싶다. 단차나 발판이 나쁜 장소에서의 이동도 많아,하드한 움직임에는 핏 감도 중요하다. 냉엄한 자연을 상대해야 하므로 소홀히 하지 않고, 생각할 수 있는 리스크에는제대로 대책하는 것. 철저히 준비해야만 전력으로 도전할 수 있으니까요.넙치 농어를 노린 오늘의 암석에서도 보통 폭풍과 파도를 얼굴로 받아내니, 맨눈이면 눈을 뜨고 있을 수 없다.편광 글라스가 있으면 포인트를 보고 물고기의 움직임을 알 수 있고 낚시에 집중할 수 있다. 욕심을 부린다면 머리부터 파도를뒤집어 쓴다고 해도 바로 시야가 깨끗해지도록, 자동차 같이 와이퍼가 달린 편광글라스가 갖고 싶다. 이 새로운 BATLER는재미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실제로 사용해 봐도 좀 더 고글에 가까운 분위기로 파도등 상당히 차단이 좋다. 특히 배에서 뛰어다니는 것이참치 낚시라든지, 오늘처럼 풍파를 견디며 넙치 농어를 노릴 때는 굉장히 활약해 줄 것 같네요. 러스터 오렌지의 렌즈도 단숨에시야가 밝아지고 다양하게 보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낚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편광 글라스를 몇 개를 가져가는 것은어려운 것도 많기 때문에, 이른 아침 새벽이나 저녁때의 어두운 시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조금 밝은 렌즈를 좋아합니다.벌써 12~13년 정도 전입니다만, 최초로 Zeque(제큐)를 사용하기 시작한 계기는, 단순하게 디자인이 멋지다고 생각해서 가지게되었어요. 기능성도 중요했지만 낚시를 하는 시간이 길고 빈도수가 많아 낚시용 선글라스라기 보다 일상생활에서 공항이나차로 이동 중에도 착용하고 싶다.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는 것은 솔직히 착용하고 싶지 않다.나이를 들수록 힘들고, 자연을 상대로 한 체력 승부라 좀처럼 쉽지 않다. 조금 답답할 때도 있지만, 쉬고 나서 낚시를간다. 친구들과 사적으로 낚시를 가는 것도 자신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요즘은 바빠서 그렇게 할 수 없어서 스트레스가 조금 있다.여러 사람과 함께 낚시를 하고, 최근에는 이런 패턴으로 이런 낚시가 있어라고 하는 새로운 정보를 늘려가지 않으면 자신을 성장시킬 수 없다.낚시도 도구만 바꾼다고 성장하지 않아서 막막하더라고요. 물고기와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사람과의 만남도 소중히 하고 싶다.다양한 제조사의 지원을 받으면서 경험을 쌓고 있고 향후에는 자신의 이상을 밝혀 무엇인가 형태로 나타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더 자유로워지고 거기에서 태어난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 그 기쁨을 근원으로 하여 다음 일에 임하면 제일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Profile리버 시베스 게임에서 호쾌한 지깅, 높은 집중력이 요구되는 히라마사(부시리) 캐스팅이나 쿠로마구로게임(참다랑어낚시)와폭넓은 SALT 게임(바다낚시)에 정통하다. 필드를 가리지 않고 전국을 떠돌며 국내외를 불문하고 원정 경험도 풍부하다.각 낚시잡지, 낚시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는 명실상부한 솔트 계(바다낚시)를 대표하는 멀티 프로 앵글러. 2017년 11월에는 캐스팅으로자기 기록을 경신하는 177.4kg의 쿠로마구로(참다랑어)를 혼자 낚았다.
+갯바위 낚시는 보이지 않는 물속과의 싸움이다. 나는 그 대상어와의 신경전에서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 서기 위해 반드시 편광 선글라스를 쓴다.낚시에서의 편광 선글라스는 단순한 멋이 아니다.올바른 편광렌즈는 태양 혹은 하늘의 빛이 물결에 반사되는 굴절을 해소해주고 수면 아래의 굴절까지 잡아주기에 보이지 않는 것을볼 수 있게 해주는 낚시인의 매우 중요한 필수 장비인 것이다.나에게 장비의 순서를 정하라고 한다면 좋은 낚싯대나 릴보다는 좋은 편광 렌즈가 대상어를 만날 확률을 더욱 높인다고 말할 것이다.갯바위 낚시는 보이지 않는 물속을 읽어나가는 것이다.나는 그 물속을 읽기위하여 가장 최적화된 렌즈의 칼라를 선택한다.편광렌즈의 칼라는 취향으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각각의 렌즈 칼라에는 그 칼라가 의미하는 기능성 감도가 담겨있다. 다만 모든 칼라를 소유할 수는 없으니, 모든 필드에 평균 적용 값이 높은 블루, 그레이, 브라운 칼라의 미러 렌즈가 많이 선택되는 것이다.세계 최고의 기능성 편광렌즈라는 TALAX 렌즈에도 그동안 출시하지 못했던 미러 칼라가 있었다.황색 계열의 골드 미러이다.렌즈 No. 223444의 이 렌즈는 한낮의 강렬한 빛의 차단은 기본이고, 타 컬러 렌즈가 구현하기 힘들었던 새벽녘과 해 질 녘,그리고 강한 비구름으로 어두워진 황색 계열의 빛의 굴절을 잡아주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또한 반미러 형태의 골드 칼라는 일반 미러에 비교하여 빛의 칼라와 가장 유사한 색상을 구현하여 빛 굴절을 해소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기능을 만들어 준다.현존하는 렌즈 칼라 중에서 모든 환경의 필드에 최적화 감도를 선사하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이것이 내가 도리오 골드를 선택하는 이유이다.갯바위 낚시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물속의 경계에서 시작한다.나는 그 경계를 더 유리한 위치에 두기 위하여 가장 최적화된 편광 렌즈를 선택한다.조류의 흐름과 미끼의 움직임, 그리고 채비의 방향을 판단하는 것은 벵에돔 낚시의 가장 핵심이다.꾼의 입장에서 더 많이, 더 깊이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다면, 보다 앞선 경계선에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속 상황을 조금 더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고 흐름을 읽어 낼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낚시에서 편광렌즈가 주는 기능성이다.
+바다를 자세히 보는 거야. 그리고 낚시가 시작되더군. 참 똑똑한 물까치는 말이지. 해수면 너머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간파해 먹이를 계산해서 공략하기 때문에 편광은 절대적으로 필요해.내가 노리는 것은 무턱대고 입을 쓰지 않는 백전노장의 큰 벵에돔으로 60오버가 되면 보통 수단으로는 안 된다. 모든 것을 다 간파한다. 그렇지만, 몇가지 조건이 갖추어진 “순간” 만은 입을 쓴다. 그순간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바닷물의 “색”. 조수가 움직여 바다 그 자체가 생명감이 넘치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깊은 군청색이 되지. 그것을 놓치면 낚시는 커녕 거는 것조차 할 수 없어.자연 속에서 흥분시켜주는 그 녀석이 좋지.밀물같이 탁한 색은 입질하기 나쁘지. 그래서 미묘한 조수의 변화를 알 수 있는 편광이 필요했어. 갯바위에 서있는 낚시꾼이 두근거리고 제법 낚일 것 같은 예감을 만드는 놈. 그런 물을 지금까지의 렌즈로는 읽을 수 없었다. 그리고 진한 렌즈로는 가짜 입질과 진짜 입질을 구분하기 어려웠지. 그게, 마스터 블루라면 알 수 있어. 예전부터 렌즈의 색은 파란색이 제일 좋다고 생각 했어. 30cm라도 50cm라도 아래를 보고 싶네. 지금까지의 렌즈로는 뭐.. 찌가 보여 먹이의 흐름을 알 수 있고, 물고기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 끝나 버렸어. 그러면 정확한 상황은 판단할 수 없어. 내가 원하는 건 말이야,자연의 색을 소중히 해서 조수의 색을 알 수 있는 벵에돔과 황줄깜정이가 분별되는 편광이야. 이 마스터블루는 그것을 알 수 있으니까 최고다. 지금까지의 렌즈보다 1히로 이상 깊은 곳이 보인다. 보다 공격적으로 먹이를 큰벵에돔의 입가로 가져갈 수 있다.난 평상시 안경을 쓰기 때문에, 어찌 됐든 움직여도 착 붙어서 피곤하지 않은 프레임이 좋아. 쓰고 있는 것을 잊을 정도로 가벼운 것이 좋아. 하루 종일 낚시를 하면 귀와 코에 부담이 되어서 신경이 쓰이는데, 이건 괜찮아. 진짜 가볍고 꽉 쪼이는 느낌도 없고 그리고 이 녀석은 제대로 붙어있어서 미끄러지지도 않아.Profile전국 낚시 협회에서의 수장. 홈그라운드의 고치현 오키노시마 섬과 우구루시마에서 백전 노장의 큰 벵에돔을 제압하는 것에 집념을 불태운다. 특대를 잡기 위해 갖가지 비책과 도구를 고안해 냈다 “벵에돔의 귀재”라고 까지 거론되는 초실천파. “낚시는 밝고 즐겁고 재미있게” 가 신조.
+일단 강에 들어가면 좀처럼 나오지 않는 일이 많기 때문에, 가벼운 Zeque(제큐)의 선글라스는 편리하다. 항상 사용하는 편광은 강바닥의 돌에 붙어 있는 이끼의 색이 육안과 다르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보이 더라고요.은어 낚시를 하게 된 것은 중학생 시절. 흐름이 강한 여울에 미끼와 추를 바닥에 가라앉혀, 은어가 걸리기를 기다린다. 걸리지 않으면 이동하면서, 반복하고 있었다. 당시 여울의 연어 입질이 강해서, 단순한 장치로도 잘 낚인 것이다. 토너먼트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더 잘 낚을 수 있을까 하고, 강에서 잘하는 사람들의 낚시를 보고는여러 가지 장치나 낚시 방법을 시험했다. 그래도 금속실을 사용한 여울의 낚시가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처음으로 은어를 낚았던 어린 시절의 추억일지도 모른다.시즌 중에는 토너먼트 등 시간 내에 마릿수를 겨루는 낚시의 세계에 푹 빠졌습니다만, 대회 안에서도 가능한 한 즐기는 낚시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여울을 메인으로 낚시하는 일이 많았다. 여울이라고 해도 세찬 여울·급여울·완만한 여울·잔잔한 여울, 수심이나 유속, 돌의 크기에 의해서 여러 가지입니다만, 유속이 있는 완만한 여울이나 급여울 안에서도 변화가 많은 장소, 그리고 세찬 여울의 밀어 붙이는 포인트에 잘 들어간다. 이러한 장소는 물고기 낚기가 어렵고, 장대가 빠지는 장소가 많은 것과 여울의 유심이 붙어 있는 활발한 야생 은어는 투쟁심도 강하고, 미끼에 반응해 강렬하게 쫓아 주기 때문이다. 눈앞에 보이는 표적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듯한 감촉이나 강렬한 야생 은어의 입질이 장대를 통해서 수중에 전해지는 충격은 놀림 낚시의 묘미로, 그 손맛을 가장 좋아하네요. 강바닥의 지형이나 파도, 돌의 윤곽이나 색, 그리고 은어의 모습이 아주 보기 쉬워지는 편광 선글라스가 이러한 포인트의 선택이나 낚시 성과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한 개의 돌이라도 달리 보면 포인트는 다양하고, 머리·측면·뒤쪽, 그리고 미끼를 넣는 법이나 멈추는 듯이 헤엄치는 장소 등 세밀하게 찾아보면 끝이 없다.Profile나라 거주, 와카야마 현 히다카가와를 홈그라운드로 토너먼트에도 적극적으로 참가. 2004년, 2005년 토레이 컵 연패, 호치 오너 컵 우승, 2007년 은어 마스터 토너먼트 우승,2008년 은어 마스터 토너먼트 준우승과 화려한 전력을 자랑한다. 타고난 체력과 체격으로 급류도 잘 버티고 일어선다. 은어 외에도 갯바위 낚시도 특기로 한다.
+편광 선글라스는 모자나 라이프 재킷과 마찬가지로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하지만 이왕이면 멋있으면 더 좋겠다.중첩 사이트를 하지 않는 저에게 사이트 피싱이란 물속의 변화·지형의 변화·수면의 변화 등으로 부터 정보를 얻는 것이다.수면을 뛰어오르는 작은 물고기로부터, 쫓아오는 베스부터, 물속에 가라앉은 구조물로부터, 때로는 어군탐지기 이상으로 굉장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토너먼트의 사례에서는 시간을 충분히 사용해 어군탐지기를 이용해서 핀스팟의 구조물을 발견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취재라고 하는 첫 실전의 장소에서는 걸리지 않을 것이다. 단시간에 처음부터 찾는 것은 무리. 나는 지금 일반 낚시꾼과 거의 같은 입장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하지만 스폿을 찾는데 편광 글라스가 있으면 그림자만 보이는 구조물이 수초인지, 바위인지, 말뚝인지 알 수도 있고, 언뜻 보기엔 괜찮은 레이 다운이 사실은 형편없이 얕은 스폿 이라는것 까지 알 수 있다. 수면의 베이트가 가르쳐 주는 것도 많이 있고, 편광 글라스가 없어서 보이지 않았다면 낚을 수도 없었을 것이라는 말도 많다. 파도가 쳐서 보기 힘든 상황에서도, 좋은 편광 글라스가 있으면 보인다. 좋은 장대를 많이 사는 것 보다 좋은 편광 1개를 사세요.확실히 낚시 성과가 바뀌니까. 저는 평소에도 계속 안경을 착용하기 때문에 편광 글라스도 착용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아직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편광 선글라스는 모자나 라이프 재킷과 마찬가지로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 낚시는 재미있지만 위험할 수도 있다. 옛날에 동선하고 있던 파트너의 안경이 랜딩 시 사고로 깨져버려 분위기가 안 좋았던 적도 있다. 펀칭으로 잘못맞았을 때 나뭇가지로 인해 라인의 각도가 바뀌어 무게추가 총알처럼 직격해 버린 적도 있다.어떠한 놀이라도 안전해야 한다. 실명하고 나서는 늦다.Zeque(제큐)는 종류도 많이 있어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을 선택할 수 있고,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쓰고 있는 것은 Fantom(팬텀)이라는 모델. 저는 노안과 난시 때문에 이 Fantom에 난시용 렌즈를 넣어 사용하고 있다. 눈의 노화를 렌즈로 커버하고 있죠~진검승부 때의 답답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없애고 싶다. 예전에는 프로라도 편광 렌즈에 돈을 쓰지 않았고, 보통 선글라스를 쓰는 사람도 많았다.하지만 지금은 선택할 수 있는 시대, 이왕이면 멋진 제품을 착용하고 싶네요. 예전에는 가장 네츄럴한 모습으로 낚시를 했었지만, 프로 자신들은 기능과 디자인도 만족할 만한 것을 골라서 초심자가 봐도 멌있어서 갖고 싶은 것을 착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겉모습으로 봐도 이건 정말 좋은 물건이라면 잘 됐을 때 알 수 있고, 자신들은 그런 제품을 만들었다고 자부하잖아요. Zeque는 앞으로도 항상 최첨단의 기능을 가진 디자인과 보다 완성된 제품 퀄리티로 진화해 나갔으면 좋겠다.Profile초대 JB 월드 챔피언. 토너먼트를 떠난 현재는 낚시 장비 개발에 힘쓰고 있다. 빅 베이트, 낚시 릴, 러버 지그를 메인으로 한 호쾌한 스타일로 TV나 잡지 등 각종 미디어에서도 활약 중. 토너먼트와 일반 앵글러, 그 어느 쪽의 스타일도 잘 이해하고 있다.
+뗏목은 다른 갯바위 낚시나 루어 등과 달리 한번 타면 움직일 수 없다. 그 주어진 상황 속에서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바다의 상황을 잘 읽는지, 어떻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지가 낚시 성과에 나타난다.연간 150일 이상 낚시를 반복하는 나에게 있어서, Zeque(제큐)의 선글라스는 2000장에 가까운 감성돔 낚시의 성과를 얻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내가 필드에 도착하고 먼저 하는 것은 장비 세팅도, 밑밥 준비도 아니다. 반드시 태양의 위치, 세기를 확인하여 선글라스를 선택한다. 그리고 풍경을 보고 눈으로 익히며 정신통일도 함께 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바다의 상황, 조류의 흐름 등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볼 수 없는 지역까지 관찰. 정보를 수집한다. 그리고 하루 낚시가 시작된다.뗏목은 다른 갯바위 낚시나 루어 등과 달리 한 번 타면 움직일 수 없다. 그 주어진 상황 속에서도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바다의 상황을 읽는지,어떻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지가 낚시 성과에 나타난다.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Zeque 편광 선글라스는 필수이며, 상황에 맞춘 렌즈 컬러를 고르는 것이중요해진다. 감성돔을 잡는 시기는 낚시계에서는 최강·최첨단이라고 한다. 호사키(초릿대)에 전해지는 감촉뿐만 아니라, 라인의 변화까지도 읽어내는“제로 낚시 법” 경기·토너먼트에서는 편광 선글라스를 착용함으로써 자기 자신의 텐션도 단번에 올라간다. 집중력이 현격히 늘었다. 예전부터 눈이 좋아서 안경 쓰는 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Zeque 편광 글라스는 정말 착용하고 있는지 조차 잊어비릴 정도로 편하고, 일절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금 나의 낚시(게임)를 성립시키려면 절대로 필수적인 것, 그것이 Zeque의 편광 선글라스이다.Profile전 일본 감성돔 토너먼트 우승 4회, 전 일본 감성돔 왕좌 결정전 사상 최다 우승 7회. 감성돔 낚시계에서 최첨단이라고 하는 “제로 낚시 법”의 제 1인자.고도칸 유도 5단, 낚시에서도 유도의 정신이 살아있어, 남다른 순발력과 섬세함, 예의를 갖춘 탑 토너먼트.
+사용하면서 나쁜 부분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서 마음껏 낚시에 몰두할 수 있다. 그것이 좋은 도구의 조건관동 지역에서 인기가 있는 농어(씨베스). 특히 도쿄 만 안에서는 편광 선글라스가 있으면 해안가 수심이 얕은운하에서 호안에 있는 농어(씨베스)를 가까운 거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어를 쫓아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디에서 어떻게 먹일 것인가 하는 다음의 한수를 결정할 수 있다. 그리고 루어나 포인트를 고를때, 큰 판단 자료가 되는 베이트의 존재. 난류의 경계점 확인이나 베이트의 존재를 판별하는 데도 편광이 매우 도움이 되고 있다.미끼 같은 것은 조금이라도 물결이 있으면 육안으로는 좀처럼 찾아내기가 어렵지만, 편광을 쓰고 있으면 무리를 찾기 쉬워진다. 그리고 육안과 비교해서 시야의 콘트라스트가 올라가서, 수심이 얕은 곳에서는 바닥의 나무의 조각이나 뿌리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것은 추적 코스를 확신하고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크게 관여했다. 물속의 물고기, 그 자체를 다이렉트로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육안으로는 찾아내기 어려운 미끼의 존재와 난류의 경계점, 그리고 루어를 던질 곳의 지형의 변화. 성능이 좋은 편광 글라스로 이러한판단을 조금이라도 빨리 찾아내 정확하게 루어를 추적하는것. 그것이 낚시의 확률을 높여준다. Zeque(제큐)의 편광 선글라스는 디자인이 다양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을 찾을 수 있고, 쓰고 있는 것도 잊을 정도로 가볍다. 번거로움을 느낄 일이 없고, 주로 낚시에 몰두하고 있으면 별로 의식할 일은 없지만, 언제나 착용하고 있는 Zeque가 낚시 성과에 공헌하고 있는 점은 많다.쓰면서 나쁜 부분이 생각나지 않는 것. 그래서 마음껏 낚시에 몰두할 수 있다. 그것이 좋은 도구의 조건.Profile도쿄 만을 홈으로 연간 1톤이 넘는 낚시 성과를 자랑하는 (만의안쪽_만구) sea bass의 스페셜리스트. 거의 매일 낚시터를 관찰하고, 어종에 따른 먹이를 구분하지 않고, 과밀집 구역이나, 높은 부담 아래에서도 테크니컬 한케스트와 풍부한 경험으로 치밀한 낚시를 전개. 리얼한 만 안쪽의 풍요로움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해안의 도시 옆에서sea bass 낚시의 깊이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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